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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호국》북침전쟁연습 걷어치워야 한다
(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10일 남조선에서 시작된 《호국》북침전쟁연습은 군사적대결을 더욱 격화시켜 북남관계를 결딴내려는 고의적도발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괴뢰들이 《호국》훈련을 비롯한 북침전쟁연습들을 벌릴 때마다 북남사이의 군사적대결상태가 격화되고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이 조성되군 하였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터무니없이 《북의 국지전도발》과 《전면전감행》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호국》훈련을 광란적으로 강행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미 괴뢰군 2군단은 남조선강원도 춘천과 화천일대에서 방대한 병력을 투입하여 야외기동훈련에 돌입하였다.괴뢰군 8군단도 남조선강원도의 해안에 위치한 6개 시, 군일대에서 작전계획시행훈련을 벌리고있다.다른 괴뢰군 군단들도 모두 《호국》훈련에 투입되고있다.

북침에 환장한 괴뢰호전광들이 군사분계선의 모든 지역들에서 불장난을 강행하는 조건에서 그 불찌가 임의의 시각에 우리에게로 튕겨나지 않는다고 누구도 장담할수 없다.

괴뢰호전광들이 우리 공화국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미 경고한대로 적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다.

론평은 괴뢰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모험적인 《호국》북침전쟁연습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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