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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홈페지에 글 개제
(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가 3일 홈페지에 조선의 철령아래 사과바다에 대해 소개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조선반도를 북과 남으로 가른 군사분계선에서 멀지 않은 곳에 철령이 있다고 하면서 여기에는 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다고 썼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부대들을 찾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선군장정의 나날에 험한 철령을 여러차례나 넘으시였다고 격찬하였다.

사람들의 가슴속에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으로 깊이 새겨져있는 철령아래에 대규모의 과수농장이 있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농장의 전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이러한 사회주의무릉도원을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구상하시였다.

그이의 구상은 김정은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였다.

《철령아래 사과바다》, 이것이 국제사회에 주는 의미는 매우 심오한것이다.

철령이 선군을 의미한다면 사과바다는 사회주의부귀영화를 의미한다.

다시말하여 철령아래 사과바다는 선군의 덕으로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될 인민의 모습을 집약적이면서도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다.

철령아래 사과바다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아무리 우심해도 자위적군력을 강화하면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얼마든지 마련해줄수 있다는것, 즉 선군의 정당성을 세계와 력사앞에 여실히 과시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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