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각지에 경제활동에 특혜가 보장되는 특수경제지대인 경제개발구를 내오고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들을 진행하고있다.
대외경제성 국가경제개발총국 부총국장 윤영석이 밝힌데 의하면 공화국정부는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며 여러 나라들과의 경제적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12개 도(직할시)에 경제개발구를 내오기로 하였다.
평양시 은정구역, 평안북도 신의주시, 황해남도 강령군의 일부 지역이 첨단기술개발구, 국제경제지대, 국제록색시범구로 선포되였다.
함경북도 청진시, 량강도 혜산시, 자강도 만포시, 평안북도 신의주시의 일부 지역이 경제개발구로, 함경남도 함흥시, 강원도 원산시, 자강도 위원군, 평안남도 청남구의 일부 지역이 공업개발구로, 함경북도 어랑군, 함경남도 북청군, 평안남도 숙천군의 일부 지역이 농업개발구로, 황해북도 송림시, 남포시 와우도구역의 일부 지역이 수출가공구로 지정되였다.
최근에 개통된 청수관광개발구외에 함경북도 온성군, 황해북도 신평군의 일부 지역에 관광개발구를 내오도록 하였다.
이곳에서는 조선의 해당 기업과 다른 나라 기업이나 투자가들사이의 합영기업 또는 단독기업을 설립하는 방식으로 개발사업들이 추진되게 된다.
윤영석은 다른 나라 기업이나 투자가들은 희망에 따라 적합한 개발구를 선택하고 공업, 농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무역활동을 진행할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자연지리적으로 유리한 조선의 경제개발구들은 지금 아시아와 유럽의 여러 나라 정부와 투자가들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