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11일 서울의 미국대사관앞에서 182차 자주통일평화행동을 가지고 공화국에 대한 포위망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침략동맹조작책동을 규탄하였다.
단체는 이번에 미국이 남조선, 미국, 일본사이 3각군사동맹구축의 돌격대장노릇을 해왔던자를 서울주재 자국대사로 임명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3각군사동맹구축을 강하게 추진하려는 속심을 드러내보인것이라고 비난하였다.
미국이 남조선군의 전시작전통제권을 계속 틀어쥐려고 하는것은 남조선, 일본의 미싸일방위체계를 저들의 체계에 통합시켜 새로운 군사동맹을 내오고 북에 대한 포위망을 완성하기 위한 전략적리해관계에 따른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군사동맹을 구실로 미국이 남조선에 막대한 무기를 팔아먹고있으며 《련합군사령부》를 서울에 그대로 두려고 하는 등 남조선국민들에게 엄청난 부담을 들씌우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이 이 모든 움직임을 그만두고 전시작전통제권을 즉시 넘겨주어야 한다고 단체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