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진행된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경기에서 우승함으로써 아시아최강팀의 지위를 차지한 조선팀의 책임감독은 김광민이다.
평양시에서 나서 자란 그는 15살때 청소년체육학교에서 축구와 첫 인연을 맺었으며 1년후에는 4.25체육단 축구선수로 되였다.
선수생활기간 제13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와 제17차, 제18차 왕컵쟁탈국제축구경기대회 등 국제경기들에 참가하여 방어수로 활약하면서 조선팀의 우승에 기여하였다. 속도가 빠르고 빼몰기기술이 다양한 그는 항상 상대팀에 있어서 경계의 대상이였다.
녀자축구감독이 된 후 사람들은 경기마다에서 상대팀의 약점을 제때에 간파한데 기초하여 그에 대응한 전술방안을 세우고 대담하게 실천하는 두뇌전의 명수로서의 그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되였다.
그가 맡은 조선팀은 제22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와 제4차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 제15차 아시아경기대회, 2008년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 2013년 동아시아컵녀자축구경기대회, 제6차 동아시아경기대회에서 1등을 하였다.
2008년에 아시아축구련맹은 아시아의 녀자축구발전에 기여한 조선팀에 년간 최우수국가녀자축구팀상을, 김광민책임감독에게 년간 최우수감독상을 수여하였다.
그는 2007년, 2008년, 2013년 국내 최우수감독으로 선정된바 있다.
로력영웅이며 인민체육인인 그는 조국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명심하고 앞으로 보다 훌륭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 오늘도 선수들에 대한 훈련지도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