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의 길에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천만군민을 승리의 한길로 떠밀어준 고무적힘이였고 이 땅우에 새로운 번영기가 펼쳐질수 있게 한 원천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는 한평생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전인미답의 험난한 길을 헤치며 조선민족사와 인류정치사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사설은 칭송하였다.
선군조선, 온 누리에 빛을 뿌리는 이 성스러운 부름에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한평생이 응축되여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사에서 지난 세기 90년대는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한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을 선군혁명사상으로 정립체계화하시고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신것은 우리 혁명과 인류자주위업수행사에 특기할 사변이였다.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인민군대를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 주체혁명의 새시대, 선군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 강성국가건설의 장엄한 포성이 울려퍼지게 되였다.
독창적인 선군사상,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력사의 흐름을 자주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신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거대한 업적이다.
3년전 민족대국상의 나날 세계가 조선의 운명과 전도를 우려하였지만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였고 신념은 확고하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자주의 신념으로 시련과 난관도 과감히 맞받아 뚫고왔으며 장군님의 담력과 배짱으로 사회주의를 지키고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였다.
사설은 모두다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과 업적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