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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인권》소동은 대결야망실현 위한 발악적책동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의 보수집권층속에서 반공화국《인권》타령이 오물처럼 쏟아져나오고있다.

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당국의 비렬한 《인권》소동은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저들의 체제통일과 반공화국대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발악적책동의 산물이라고 주장하였다.

괴뢰집권세력은 그 무엇으로써도 외세에게 빌붙으며 북남관계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고있는 장본인으로서의 정체를 감출수 없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모략적인 날조와 거짓으로 일관되여있는 비렬하기 짝이 없는 광대극이다.

남조선괴뢰당국은 기회만 생기면 그 무슨 《심각한 인권상황》이니 뭐니 하고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심히 외곡날조하여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의 악랄한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심각한 집권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궁여지책의 발로이다.

남조선집권세력이 극악한 친미사대매국행위로 상전의 환심을 사고 그와 공조하는것으로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목적을 실현할수 있으리라고 타산한다면 그보다 더 어리석은 망상은 없다.

남조선괴뢰들의 대결야망은 언제 가도 실현될수 없다.남조선당국은 외세에 추종하며 동족대결을 추구하던 력대 괴뢰통치배들의 운명이 얼마나 비참하였는가를 명심하여야 할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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