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와 중앙동물원의 연구집단이 새류암수구별방법을 새로운 방식으로 확립하였다.
세계적으로 야생새류의 암수구별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새류를 보호증식하는데서 필수적인것으로 되고있다.
현재 국제조류학계에서는 DNA를 리용하여 새류의 암수를 구별하고있는데 일반적으로는 새류의 과별로 전문화하고있다.
연구사들은 연구를 심화시키는 과정에 성염색체에 있는 CHD유전자를 증폭하기 위한 염기배렬(primer)을 새롭게 설계하고 합성함으로써 모든 새류에서 암수를 구별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이미 6개 과의 새류에서 검증하였다.
첨단기술인 이 새류암수구별방법은 암수결정을 신속히 할수 있으며 그 정확도는 100%이다.
이 방법이 확립됨으로써 중앙동물원의 희귀새류들을 비롯하여 조선의 새류를 과학기술적으로 보호증식시킬수 있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