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11월 16일기사 목록
신문들 어머니날을 맞으며 사설 발표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어머니날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조선에서는 어머니들이 만사람으로부터 무한한 존경과 사랑을 받고 어머니날을 당과 국가의 깊은 관심과 축복속에 의의깊게 보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높은 혁명성과 열렬한 애국심, 뜨거운 후대사랑으로 조국과 민족앞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있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어머니들에 대한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뜨거운 감사와 숭고한 경의의 표시라고 밝혔다.

조선의 어머니들은 혁명의 대를 이어갈 계승자들의 대부대를 키워 내세운 훌륭한 교양자들이며 당의 혁명위업에 한몸바쳐온 열렬한 혁명가, 애국자들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어머니들은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끝없이 헌신하여온 아름다운 인간들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상에는 우리 어머니들처럼 생사를 판가리하는 전투마당에 서슴없이 자식들을 떠밀고 애지중지 키운 8남매,6남매모두를 조국보위초소에 세우며 절해고도에서도 혁명적지조를 지켜 목숨을 바친 자식들을 더없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참된 모성애의 소유자들은 없을것이다.

자식들을 키워 혁명의 길에 내세우고 남편이 혁명임무에 충실하도록 뒤바라지를 하는것만으로도 어머니들은 만사람의 찬양을 받을수 있다.그러나 우리 어머니들은 당의 혁명위업, 부강조국건설위업에 자신의 한몸도 서슴없이 내대였다.

력사에 류례없는 고난의 행군을 강행돌파하고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장엄한 대진군을 다그쳐온 우리의 영웅적투쟁사에는 어머니들의 값높은 위훈이 뚜렷이 아로새겨져있다.

《민주조선》은 조선의 모든 어머니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더욱 부강할 선군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