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남조선에 136기의 《패트리오트-3》요격미싸일을 판매하기로 결정하였다.
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로써 미국은 저들이 왜 남조선괴뢰들과 전시작전통제권을 연기하였는가에 대해 스스로 폭로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공화국의 《위협》을 구실로 남조선이 무력을 증강해야 하며 그를 위해서는 저들의 무장장비를 사들여야 한다는것이 미지배계층의 음흉한 속심이라고 폭로하였다.
지금 미국의 군수산업체들이 남조선에서의 전시작전통제권연기로 돈소나기를 맞게 되였다고 회심의 웃음을 짓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록키드 마틴,레이디온회사들이 손벽을 치며 저들의 하수인노릇을 곧잘하는 남조선괴뢰들을 두고 내속으로는 머저리들이라고 손가락질하며 살인장비생산에 미쳐돌아갈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미국이 노리는 목적은 그로 하여 조선민족끼리 서로 대결하는 장면도 보자는데 있다.
일석다조를 노린 미국의 《죽음의 상인》들이 고안해낸 무기판매놀음은 우리 겨레의 동족상쟁을 몰아오는 범죄적책동이 아닐수 없다.
침략자와 매국노들사이의 무기장사놀음은 온 조선민족을 분노케 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우리의 핵억제력강화의 정당성을 더욱 실증해주고있다.
침략자들과 사대매국노들의 무기장사놀음은 우리를 핵억제력을 더욱 강화하는 길로 떠밀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