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기독교사회선교련대회의와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를 비롯한 종교단체들이 14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애기봉등탑의 재설치로 반공화국심리전을 확대하려는 괴뢰패당을 규탄하였다.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의 애기봉에 있는 이 등탑은 지금까지 남조선괴뢰패당의 반공화국심리모략전수단으로 되여왔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온 겨레가 북남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는 애기봉등탑의 철거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러나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애기봉등탑을 자기도 모르게 철거했다고 노발대발하였고 《새누리당》패거리들과 김포시당국은 등탑을 더 크게 세울것이라고 떠벌이며 그의 적극적인 추진을 운운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종교단체들은 기자회견에서 애기봉등탑의 재설치책동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하면서 그의 중지를 강력히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