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11월 16일기사 목록
남조선단체 로동자들을 죽음에로 내모는 법원과 당국 규탄
(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가 13일 성명을 발표하여 쌍룡자동차사태와 관련한 괴뢰대법원의 부당한 판결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날 대법원이 쌍룡자동차공장측이 단행한 로동자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해고가 《합법》이라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로동자들에게 사형선고를 내린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쌍룡자동차사태로 하여 수십명의 로동자들과 그의 가족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하면서 당국이 이것도 성차지 않아 또다시 로동자들을 죽음에로 내몰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법원이 쌍룡자동차사태의 발단으로 된 《정부》주도의 매각조치와 업주측의 부당한 경영관리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지 않고 모든 잘못을 로동자들에게 넘겨씌웠다고 규탄하였다.

모든 책임은 현 《정부》에 있다고 하면서 반로동정책으로 일관하는 현 집권세력하에서 로동자들을 위한 옳바른 판결을 기대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당국은 더이상 로동자들을 벼랑끝으로 내몰지 말아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