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터 남조선괴뢰들은 33만여명의 대병력을 동원하여 력대 최대규모의 《2014 호국》전쟁연습을 벌리고있다.
15일부터는 경상북도 포항일대에서 륙,해,공군,해병대무력을 동원한 대규모의 합동상륙훈련을 개시하였다.
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은 공화국에 대한 극단적인 대결의식의 발로로서 고의적인 북남관계파괴책동이라고 단죄하였다.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은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이 아니라 대결과 전쟁만을 집요하게 추구해왔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들은 대화상대방인 우리를 언제 한번 존중하지 않았으며 오로지 우리를 모해하고 무력으로 해칠것만을 호시탐탐 노리여왔다.
상대방을 심히 위협하며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이런 호전적망동이 대화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것이 아니라는것은 누구에게나 뻔하다.
지금 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도발》에 대비한 《군사대비태세확립》이니 뭐니 하고 떠들어대면서 《호국》훈련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성격을 가리워보려 하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그 누구의 《국지도발》이니,《전면전상황》이니 하며 횡설수설하여도 그런 유치한 술책으로써는 저들의 도발적이며 호전적인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론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바라고있지만 남조선당국이 어리석은 망상에 사로잡혀 공화국을 조금이라도 건드린다면 그에 맞서 단호한 군사적대응조치를 취해나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