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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세계를 위협하는 미국의 핵장난 규탄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카나다세계화연구소가 발행하는 잡지가 폭로한데 의하면 미국은 지난 10월말 나토성원국들과 함께 이딸리아의 게디 토레에서 핵폭탄투하연습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1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이 앞에서는 핵무기전파방지와 《핵무기없는 세계구상》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지만 실지에 있어서는 핵무기전파와 핵무기있는 세계를 추구하고있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인것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세계적인 핵전파의 직접적원흉이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파괴의 장본인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더우기 가소로운것은 핵무기에 관한 국제법과 규정들을 앞장에서 란폭하게 위반하고있는 특등핵범죄자인 미국이 저들의 핵무기독점전략에 반기를 든 나라들에 대해 함부로 핵범인의 감투를 씌우고 그 무슨 《핵재판관》이 되기라도 한것처럼 부산을 피우고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날강도의 심보 그대로이다.

오늘과 같은 밝은 세상에서 자기는 핵범죄를 저질러도 일없지만 다른 나라들은 평화와 자위를 위한 정당한 핵활동조차 벌릴수 없다는 미국식의 강도적론리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세계가 아직까지 핵불안과 공포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근본원인은 미국과 같이 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며 온갖 못된짓을 일삼는 불망나니국가들이 있기때문이다.

미국은 제 주제를 바로 들여다보고 남을 시비하기 전에 제 처신부터 바로해야 할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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