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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묘기를 가진 재능있는 녀자축구선수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아시아최강팀의 지위에 오른 조선녀자축구팀 선수들중에는 압록강체육단의 라은심도 있다.

팀의 주장인 그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뛰여난 경기조직력과 빠른 속도,득점묘기로 상대팀들을 기절초풍하게 만들었다. 중국 홍콩팀과의 조별련맹전경기와 일본팀과의 결승경기에서 한꼴씩 넣었으며 여러차례의 재치있는 득점공련락을 하였다.

조선팀 책임감독 김광민은 그를 육체적준비가 좋고 속도가 빠르며 득점묘기를 가진 재능있는 선수로 평가하면서 팀에서 그의 활약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함경북도 청진시에서 나서 자란 그는 10살때부터 소학교에서 축구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몇년후에는 체육단선수로 성장하였다.

그는 지난 기간 국제축구련맹 2006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와 제24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2013년 동아시아컵녀자축구경기대회,제6차 동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여 조선팀의 우승에 기여하였다.

2007년 아시아19살미만녀자축구선수권대회는 전도유망한 축구선수,득점명수로서의 그의 실력이 유감없이 과시된 계기였다. 일본팀과의 결승경기에서 승리를 결정짓는 유일한 꼴을 넣은것을 비롯하여 도합 4개의 득점을 함으로써 대회최우수선수상과 최고득점자상을 받았다.

2007년에 아시아축구련맹은 라은심선수에게 년간최우수청년녀자선수상을 수여하였다.

그는 주체95(2006)년에 김일성청년영예상과 공훈체육인칭호를,지난 10월에는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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