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발표 2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가 1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로작은 발표되자마자 전세계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우리는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련이어 좌절된것을 기화로 《사회주의 종말》을 떠들어대는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의 비난의 목소리로 하여 숨막히던 때에 위인의 저서를 신선한 공기처럼 받아안았다.
순수 물질경제적요인만을 우선시한 선행한 사회주의학설은 력사적제한성을 면할수 없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사람중심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이 철저히 구현된 조선식사회주의를 건설하시였다.
그이의 사상과 풍모를 그대로 체현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사상과 사회주의건설에 관한 사상리론을 더욱 발전풍부화시키시여 근로인민대중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조선의 사회주의는 굳건하며 제국주의자들의 핵위협이나 봉쇄,경제제재에도 끄떡없이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는 가장 과학적이고 우월하며 위력한 사회주의이다.
사회주의는 그 과학성과 진리성으로 하여 반드시 승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