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재도이췰란드동포 리준식이 7일 사대매국에 매달리는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행위를 규탄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남조선당국이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무기한 연기함으로써 군사주권을 포기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지난 5일에는 언론들을 통해 남조선당국이 독도시설물설치를 중지하려는 사실이 폭로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미국에는 민족의 생명과 안전인 군사주권을 돌려받지 않겠다고 애걸하고 일본의 눈치를 보며 령토주권을 포기하는 사대매국《정권》의 반민족적행위는 온 겨레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굴종행위를 주도한 매국노들은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연기하면서 군사주권을 포기하더니 일본의 눈치보기로 령토주권도 포기하는 <정부>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독도가 우리 땅인데 왜 일본의 눈치를 보는가? 차라리 친일<정부>임을 고백하라.》,《일본을 자극할수 있다고 독도시설물설치를 하지 않겠다는 <정부>가 북을 자극하는 삐라살포단체에는 왜 돈을 대주는가.》 등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고 밝혔다.
친일친미매국노들이 득실거리는 남조선《정부》는 군사주권,령토주권도 지키지 못하는 구제불능《정권》이라고 글은 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