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공산당(맑스-레닌주의) 기관지 《랄카르》 11월-12월호가 《제국주의자들의 <인권>비방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의의 대응》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글은 오늘 국제무대에서 신성한 인권문제를 악용하여 자주적인 나라들에 정치적압력을 가하고 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려는 시도가 더욱 로골화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 가장 전형적인 실례가 조선을 반대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인권》소동이라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렬거하였다.
적대세력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을 훼손시키고 조선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제도를 허물기 위해 《인권문제》를 집요하게 들고나오고있다.
이러한 정세하에서 발표된 조선인권연구협회 보고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제도와 상황을 명백히 반영한것으로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이 무근거하다는것을 증명하고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문제》를 꺼들기에 앞서 저들의 한심한 인권실태부터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과 모든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면서 경제강국건설에 힘을 집중하고있으며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을 헐뜯으려는 불순한 목적과 정치적기도는 파탄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