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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대결정책과 《인권》모략의 산물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지금 북남관계가 나날이 험악한 파국에로 치닫고있는 기본원인은 공화국을 악랄하게 중상모해하는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에 있다고 밝혔다.

론설은 반공화국삐라살포는 남조선괴뢰들의 변함없는 북남대결정책의 산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 《정권》이 계속 바뀌였지만 지금처럼 당국이 앞장에 서서 분별을 잃고 동족을 함부로 비방중상하며 반공화국삐라살포에 광란적으로 매달린적은 일찌기 없었다.

외세와 함께 우리에 대한 제재와 압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삐라살포와 같은 비렬한 심리전소동으로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이 바로 괴뢰패당의 변함없는 정책적목표이다.

삐라살포행위는 괴뢰패당이 감행하고있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한 고리이다.

남조선의 정탐모략기관들은 공화국에서 죄를 지었거나 부모처자를 버리고 도주한자들에게 몇푼의 돈을 쥐여주면서 우리에 대한 악선전에 내몰고있을뿐아니라 국제무대에까지 끌고다니며 날조된 자료로 우리를 미친듯이 헐뜯게 하고있다.

조국과 민족을 반역한 이 버러지만도 못한자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은 괴뢰패당이 이것들을 내세워 벌리고있는 《인권》모략책동의 연장선에 있다.

론설은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북과 남의 대화와 관계개선을 바란다면 속에 품은 칼부터 버리고 반공화국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적행동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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