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18일 남조선의 야당인 새정치민주련합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문희상이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괴뢰집권자를 비난하였다.

그는 현 집권자가 집권한지 2년째인 지금 남북관계가 사상최악이라고 개탄하였다.

《신뢰프로세스》 등 말은 하는데 정작 남북관계에서 당사자인 북을 대하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집권자가 경제민주화니,복지니 하였지만 국민의 삶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어려워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재벌들에 대한 감세조치부터 철회해야 한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