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괴뢰집권자의 부당한 인사정책을 비난하여 19일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집권자가 새로 내온 《정부》기구인 국민안전처의 장관,차관들을 모두 군장성출신들로 꾸린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철권통치기간 륙군사관학교출신들을 내세우던 박정희의 인사정책과 꼭 같다고 지적하였다.
오늘 군은 만성화된 부정부패와 무능력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성추문,성추행에 이어 죽음을 부른 사병구타 등 군내에서의 끊임없는 사건들은 신문들의 지면을 련일 채우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지난 《대통령》선거기간 군싸이버사령부도 박근혜를 당선시키겠다고 인터네트에서 여론조작을 일삼다가 적발되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마땅히 책임져야 할 군요직출신들이 《정부》내 권력을 차지하는데 대해 커다란 충격을 금할수 없다고 개탄하였다.
박근혜의 인사정책은 앞으로 독재《정권》과 함께 사라진 학도호국단도 부활시킬수 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현 집권자가 《유신》의 그늘에서 배회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