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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은 미국과 남조선의 도발책동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려는것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밝혔다.

론설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은 다름아닌 미국과 그에 아부추종하고있는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온 겨레가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과 평화번영을 앞당겨올것을 바라고있는 이 시각 전쟁열을 고취하며 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고있는 괴뢰들의 망동을 그대로 지켜보고만 있는다는것은 력사와 후대들앞에 돌이킬수 없는 죄악으로 된다.

핵전쟁의 불구름을 미친듯이 몰아오는 역적무리들을 정의의 보복성전으로 송두리채 들어내는 길만이 이 땅에 공고한 평화를 가져오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숙원을 성취하는 길이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재앙거리이며 전쟁의 화근인 남조선괴뢰패당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기 위한 거족적인 애국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은 전쟁불장난소동이 가져오게 될 위험천만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전전선에서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북남관계개선을 바란다면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여야 한다.

남조선에서 《호국》전쟁연습과 같은 잦은 불장난질은 북남관계개선과 화해,단합에 백해무익하며 동족대결과 핵전쟁의 참화만을 초래할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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