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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군의 자동개입설에 비낀 위험한 전쟁흉계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무성이 조선반도유사시 주일미군이 일본정부와의 사전협의없이 자동적으로 개입할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주일미군을 임의의 시각에 조선반도에로 진출시키기로 계획하고있던 미국이 새삼스럽게 이 문제를 또다시 강조한것은 반공화국선제공격준비가 갖추어지고있는데 맞게 그 실행을 합법화하기 위한것이다.

주일미군을 반공화국선제공격에 개입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날로 강화되고있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지난해 미국은 남조선 괴뢰군부당국을 부추겨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이라는 침략문서에 서명하였는데 그에 의하면 미군을 북남사이 사소한 군사적충돌에도 개입시키며 특히 여기에 주일미군 등 조선반도주변지역의 방대한 침략무력까지 투입할것을 획책하고있다.

그에 따라 주일미군이 재편성되면서 보다 현대적공격수단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움직임이 강화되고있다.

지난 10월 17일 주일미해군사령부는 일본의 요꼬스까기지에 탄도미싸일공격능력을 갖춘 이지스함을 2015년과 2017년에 추가로 배비한다고 발표하였다.

련이어 일본 교또에 있는 미군통신소에 고성능조기경계레이다인 《X밴드레이다》가 반입되였다.

이에 앞서 미국은 고고도무인정찰기를 주일미군기지에 전진배치하기로 하였다.

주일미군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선제공격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도 강화하고있다.

《키 리졸브》, 《독수리》, 《호국》 등 각종 명칭을 띤 남조선괴뢰들과의 합동군사연습에 오끼나와주둔 미3해병원정대를 비롯한 침략무력을 련이어 끌어들였다.

주일미군기지들로부터 《F-22A랩터》스텔스전투폭격기, 추격습격기 등 공중비적들이 날아들어 선제공격연습에 돌아쳤다.

이렇게 길들여지는데 맞게 선제공격의 합법성을 얻기 위한 술책의 하나로 미국은 주일미군의 조선반도투입과 관련한 문제를 들고나온것이다.

일본이 조선반도유사시 저들의 량해가 없으면 주일미군투입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속에서 미국이 이러한 립장을 표명한데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패권을 확고히 틀어쥐려는 교활한 음모가 깔려있다.

지금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영향력강화를 목적으로 일본과 남조선을 하나의 동맹체계 올가미에 묶어두기 위한 3각군사동맹조작에 그 어느때보다 광분하고있다.

그 하나로 남조선괴뢰들을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에 부추겼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되자 이번에는 미싸일방위체계운용을 위한 정보공유를 명분으로 량해각서형태로나마 협정을 기어코 체결하게 하려고 발악하고있다.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지지한데 이어 일본을 항시적으로 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들수 있게 개정중에 있는 《미일방위협력지침》을 괴뢰들에게 들이먹이고있다.

일본 《자위대》와의 북침전쟁연습을 위한 공조를 긴밀히 하고있는것도 스쳐지날수 없다.

매국역적 리명박이 집권한것을 기화로 미국이 괴뢰들과의 련합해상훈련,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훈련 등 합동군사연습들에 일본 《자위대》무력을 끌어들인것은 그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2012년에는 남조선강점 미8군이 이례적으로 일본에 건너가 《자위대》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고 올해에는 괴뢰군이 미일합동군사연습에 끼여들어 내외의 우려를 자아냈다.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이 엄중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속에 일본당국내에서 주일미군의 조선반도투입과 관련한 발언이 나오자 미국은 미군투입문제가 저들의 결심에 따른것이며 여기에 일본이 보조를 맞추어야 한다는것을 시사한것이다.

이로써 미국은 아시아판 나토인 3각군사동맹안에서 저들이 주도권을 행사하고 나아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지배권을 확립하려는 기도를 스스로 드러내보인것이다.

이를 통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는 장본인으로서의 미국의 정체가 여지없이 폭로되였다.

미국은 이 모든 움직임이 가져올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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