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몽골과 방글라데슈의 신문이 특집하였다.
몽골신문 《조늬 메데》 13일부는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모시고 《김정일동지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편집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시고 조선을 강성국가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선군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는것을 국가의 최고리익, 혁명의 근본리익을 지키는 가장 중대한 문제로 보고 그를 건드리거나 침해하려는데 대해서는 추호의 양보나 타협도 없이 단호하게 대처해나가게 한다.
여러 나라와 민족들이 강한 군력을 갖추지 못하여 치욕을 당하고 외세의 리익쟁탈마당으로 전락되고있는 오늘의 국제적현실은 조선의 선군정치야말로 자주정치의 본보기임을 증명해주고있다.
방글라데슈신문 《인다스트리》 15일부는 《김정일령도자의 유산》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조선의 영원한 지도사상,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빛나게 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조선인민군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다지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한생을 바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조선에서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와 인류의 자주화위업실현을 담보하는 가장 고귀한 유산으로 길이 빛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