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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김정일총비서 서거 3돐 행사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오스트리아, 도이췰란드에서는 업적토론회가, 앙골라에서는 좌담회가 12일부터 15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오스트리아공산당 윈시 21구역위원회, 오스트리아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로조원들의 련대성위원회,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앙골라 그레고리우 쎄메두종합대학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오스트리아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위한 로조원들의 련대성위원회 위원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선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다가 달리는 렬차에서 심장의 고동을 멈추시였다고 언급하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 위원장은 토론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과학기술발전을 나라의 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지식인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지식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사랑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그대로 계승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앙골라 그레고리우 쎄메두종합대학 교무부총장은 김정일동지는 특출한 정치실력과 고매한 인품을 지니시고 조선의 륭성발전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인이시라고 하면서 시대와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위대한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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