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브라질자유조국당 부위원장 로자니따 깜뽀스가 신문 《오라 도 뽀보》에 《사회주의조선을 반대하는 <인권>소동의 목적, 위선적인 <대화와 평화>의 제창자들》이라는 제목으로 15일 글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유엔인권리사회와 같은 국제기구들을 부당하게 리용하여 조선에 정치적불안정을 조성하려는 미국의 책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미국을 위하여 복무하는 세계언론매체들이 아무리 허위선전에 열을 올려도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인민들이 국가로부터 무상으로 살림집을 보장받고 누구나 무상치료제, 무료교육제의 혜택을 누리는 사회주의조선의 현실을 부정할수 없다.
최근 미국무장관을 비롯한 당국자들은 있지도 않는 그 무슨 《인권문제》를 거들면서 조선의 영상을 정치도덕적으로 흐려놓고 저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정당화하려는 불순한 망발들을 늘어놓으며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보려고 더욱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미국이 앞에서는 《대화와 평화》에 대하여 떠들고 뒤에서는 무분별한 침략전쟁연습에 광란적으로 매여달리면서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고있는것은 실지로 대화에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여론을 오도하여 대결적정체를 가리우려는데 목적이 있다.
국제공동체가 진정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를 바라고 외세에 의해 분렬된 조선의 통일을 바란다면 미국과 남조선의 전쟁연습부터 배격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