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이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선 오늘날 과학기술과 교육의 지위와 역할은 비할수없이 높아지고 과학자, 기술자들과 교육자들에게는 그 어느때보다 무겁고도 책임적인 임무가 지워졌다고 지적하였다.
오늘의 지식경제시대에 해당 나라와 민족의 국력과 흥망성쇠를 좌우하는것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인재와 과학기술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본이나 자원이 국가발전에서 결정적우위를 차지하던 시대는 아득한 뒤전으로 밀려났다.
세계무대에서 지식경제시대의 전렬에 서기 위한 과학기술대결전과 인재쟁탈전이 치렬하고 첨예하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우리 나라에 대한 정치적말살과 경제적고립, 군사적압살을 노린 미제를 비롯한 온갖 원쑤들의 극악한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의 주되는 과녁의 하나도 다름아닌 과학기술분야로 되고있다.
과학기술전선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라면 교육부문은 첨예하게 벌어지는 국력경쟁, 과학기술경쟁에서 지속적인 주도권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인재들을 끊임없이 키워내는 병참기지라고 말할수 있다.
오늘날 과학기술과 교육이야말로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과 미래를 떠받들고있는 두개의 큰 기둥이며 서로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와도 같다.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과 교육자들은 숭고한 정신과 풍부한 지식으로 오늘의 천리마기수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위대한 당, 김일성, 김정일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여야 한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