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가르쳐주신 절임방법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수십년전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한 일군에게 닭알과 오리알을 각각 200알정도씩 구해올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일군이 가져다드리는 알들을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큰 사기단지 두개에 농도를 맞춘 소금물을 부어넣고 한 단지에는 오리알을, 다른 단지에는 닭알을 담그시였다.
무엇에 쓰시려는지도 모르고 알들을 가져온 일군이 무슨 이런 일까지 하시는가고 황급히 그이를 만류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고 인민을 위해서라면 별일을 다 해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하던 일을 계속하시였다.
그로부터 보름이 지난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곳으로 간 그 일군은 절군 닭알과 오리알을 맛보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별맛이라고 말씀드리는 그에게 이것이 전번에 소금물에 담근것들이라고 하시면서 이제는 방법을 알았으니 가금부문 일군들에게 알려주자고 하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생의 순간순간을 인민을 위하여 바쳐오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