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민족문화유산보호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는 가운데 황해남도에서도 이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기자와 만난 황해남도인민위원회 구월산유원지 및 민족유산보호관리국 국장 김철현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도안의 민족유산보호부문 일군들,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 나라를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문명국으로 빛내이기 위해 적극 떨쳐나섰다.
안악군에 있는 고국원왕릉을 4세기 동방문화를 대표하는 굴지의 유적답게 잘 보호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우리 나라의 명산의 하나인 구월산을 비롯하여 황해금강 장수산, 석담구곡, 몽금포 등 명승지들에 대한 보호관리사업도 잘해나가고있다.
력사유적과 명승지들에 대한 참관사업도 잘 조직하여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귀중한 민족유산을 아끼고 애호하는 정신을 심어주고있다.
해주민속공원관리소 소장 강희연은 해주시에는 해주8경을 비롯하여 예로부터 이름난 명승고적들이 적지 않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민속공원구역안에 있는 력사유적 부용당을 알뜰히 관리하는 한편 겨울철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그리고 력사유적유물들이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되도록 과학기술적대책을 세우고 민속공원주변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잔디를 많이 심고 가꾸기 위한 사업도 진행하고있다.
선조들이 이룩한 유산을 귀중히 여기는 해주시민들의 노력에 의하여 수양산성과 다른 력사유적유물들도 잘 보존관리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