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며칠전 남조선괴뢰국방부대변인 김민석이 기자들앞에서 그 누구의 주장이 《핵시험과 탄도미싸일발사》로 이어질수 있다고 고아대면서 《핵개발을 포기》해야 한다는 주제넘은 훈시질을 했는가 하면 그 무슨 《대비태세》를 운운하며 호전적광기를 부리였다.
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김민석은 어두운 곳에 사는 두더지처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청맹과니, 문외한이지만 상전의 말을 앵무새처럼 졸졸 되받아외우기 잘하는 덕에 밥줄을 근근히 이어가는 가련한 나팔수라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민석이 그 누구의 《핵시험》과 《미싸일발사》에 따른 《대비태세》를 운운하며 대결과 전쟁을 선동한데는 저들이 벌리고있는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의 침략적목적을 가리우며 그것을 점차 북침핵전쟁도발에로 확대하려는 괴뢰호전광들의 범죄적계책이 그대로 깔려있다.
최근 남조선괴뢰들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와 아량을 뿌리치고 미국과 함께 《호국》합동군사연습을 사상 최대규모로 벌려놓았다.
연평도사건 4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극우보수깡패들을 내몰아 도처에서 도발광대극을 벌리고 무력시위를 하면서 우리를 극도로 자극하였다. 그에 이어 이번에 유엔에서 미국의 더러운 거수기가 되여 반공화국《인권결의》를 조작하는데 누구보다 기승을 부리였다. 이것이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압살분위기를 적극 고취하고 그것을 북침전쟁도발에로 이어가기 위한 계획적이며 의도적인 책동이라는것을 현실은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론평은 괴뢰군부호전광들이 미국과의 북침전쟁도발소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릴수록 그것은 공화국의 자위적억제력강화에 정당성만 부여해줄뿐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