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얼마전 유엔에서 강압통과된 대조선《인권결의》라는것은 남조선괴뢰패당이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조작한 허위날조자료들을 긁어모아 꾸며낸 모략문서에 기초한것이라고 까밝혔다.
괴뢰들은 이번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공화국을 반대하여 벌려놓은 파렴치한 정치사기극, 추악한 대결광대극의 주역으로 나섬으로써 민족앞에 천추에 씻지 못할 죄악을 저질렀다고 론설은 단죄하였다.
괴뢰패당이 모략적인 《북인권》나발을 요란하게 불어대며 대결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은 우리에 대한 악랄한 정치적도발이며 골수에 배긴 체제통일야망을 이루어보려는 추악한 흉심의 발로라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사실상 남조선괴뢰들은 인권에 대해 운운할 꼬물만 한 자격도 없으며 인권유린의 왕초라고 락인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반역패당은 독재체제를 부활시켜 남조선인민들의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를 무참히 유린말살한 희세의 파쑈교형리들이다.
오늘 남조선에서 민주주의의 자그마한 싹마저 모조리 짓밟히고 인민들이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빼앗긴채 죽음의 문턱에서 시달리고있는 처참한 현실은 괴뢰보수패당의 파쑈정책이 몰아온 필연적결과이다.
괴뢰들은 그 누구의 《인권》을 떠들기 전에 저들의 처참한 인권실태와 남조선을 인권불모지로 전락시킨 반인륜적죄악부터 돌이켜보아야 한다.
론설은 인권문제와 관련하여 당장 재판정에 나서야 할 범죄자는 다름아닌 남조선괴뢰들이라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