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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박근혜패당의 《통일헌장》제정놀음 규탄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민권련대)가 25일 박근혜패당의 《통일헌장》제정놀음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10월 13일 박근혜가 그 무슨 《통일준비위원회》 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통일헌장》을 빨리 제정할것을 요구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박근혜가 주장하는 《통일헌장》은 반통일, 분렬헌장이며 전쟁의 참화를 불러오는 민족대결의 전쟁헌장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까지 한짓이란 남북사이에 긴장과 대결을 조장한것뿐이라는것을 놓고 볼 때 박근혜가 제정하려는 《통일헌장》은 민족의 화해와 협력, 통일과는 아무런 인연이 없는 제2의 《유신헌법》식 개헌추진을 위한 사전준비에 불과하다.

박정희가 제정한 《국민교육헌장》이 《유신》독재의 정신적뿌리, 《유신》체제의 정치적출발점이였다.

《통일헌장》제정을 구실로 제2의 《유신헌법》식 개헌을 추진하여 장기집권의 발판을 만들려는것이다.

우리는 긴장과 대결을 불러오는 《통일헌장》제정을 강력히 반대하며 장기집권의 발판을 만들려는 현 집권세력의 기도를 국민의 힘으로 단호히 분쇄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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