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은 일찌기 뛰여난 지혜와 재능으로 훌륭한 물질문화적재부를 창조하여 인류문화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는데 기여하였다.
특히 첨성대, 금속활자, 거북선, 측우기 등과 같이 세계적으로 이름떨치는 발명을 수많이 하였다.
7세기 전반기에 조선사람들이 세운 첨성대는 세계적으로 오늘까지 남아있는 천문기상관측유적가운데서 가장 오래된것이다.
세계최초의 금속활자는 고려시기(918년-1392년)에 발명되였으며 11세기말~12세기 초에 벌써 인쇄에 리용되였다.
이것은 조선사람들이 남들보다 앞서 금속주조가공기술을 발전시켜온것과 관련된다.
16세기에 만들어낸 세계최초의 철갑병선인 거북선은 유럽에서 1818년에 건조된 화물선 《발칸》호에 비하여 수백년이나 앞선것으로 된다.
쇠로 만든 측우기는 유럽최초의것보다 약 200년 앞서 1441년에 발명되였다.
또한 고려청자는 비취옥과 같이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색갈과 특수하고 다양한 무늬 등으로 하여 우아하고 고상한 공예품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