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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철천지원쑤 미제의 죄악을 철저히 결산할것이다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제는 《셔먼》호의 침입으로부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근 한세기 반동안이나 조선을 침략하여온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라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미제는 아시아대륙으로부터 뻗어내린 반도로 되여있는 조선을 손안에 넣기만 하면 그를 발판으로 하여 전아시아대륙을 쉽사리 집어삼킬수 있다는것을 타산하고 조선에 대한 침략을 기정사실화하였다고 밝혔다.

미제의 조선침략사는 가장 야만적인 살륙과 략탈, 파괴로 얼룩진 피비린 력사라는데 대하여 렬거하였다.

미국때문에 조선민족이 겪은 재난과 불행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100여년간에 걸치는 우리 나라에 대한 미제의 침략의 력사와 오늘의 현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미제야말로 가장 파렴치한 침략자, 략탈자, 철천지원쑤라는것을 똑똑히 체험하였다.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다른 민족을 전쟁의 제물로 삼는것도 서슴지 않는 미제는 분렬의 비극을 안고 몸부림치는 우리 민족에게 핵전쟁참화까지 들씌우려고 미쳐날뛰는 침략자들이다.이것을 어떻게 용서할수 있겠는가.

오늘 우리 인민이 필생의 신념으로 간주하고있는 선군, 그것은 백수십년간이나 외세에 의해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유린당하여온 파란많은 민족사를 통하여 얻은 피의 교훈이며 력사적선택이다.

론설은 조선인민은 미제의 죄악에 찬 침략사를 반드시 결산할것이며 력사적인 반미대결전을 기어이 빛나는 승리로 결속지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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