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11월 28일기사 목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것이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8일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지난 18일 유엔총회 제69차회의 3위원회에서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불순한 책동으로 반공화국《인권결의》가 강압통과되였다.

유엔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을 마치 《인권유린지대》인것처럼 날조, 매도하여 무력간섭의 명분을 마련하자는데 그 음흉한 목적이 있다.

《인권》과 《민주주의》의 구실밑에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을 군사적으로 타격하고 내부분쟁을 조장시켜 자기 손아귀에 틀어쥐는것은 미국의 전통적인 침략수법, 제패수법이다.

지난 세기에 있은 그레네이더, 빠나마, 유고슬라비아전쟁들, 새 세기의 이라크전쟁 등은 다 미국이 《인권보호》의 미명하에 감행한 전쟁들이였다.

보는바와 같이 미국이 떠드는 《인권》타령뒤에는 언제나 살륙과 전쟁이 뒤따랐다.

그러나 그런 횡포한 수법이 우리에게 통할수 있는가?

우리 공화국은 자주권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나라이다.

미국이 《핵》소동을 벌리면서 그를 구실로 군사적침략을 강행하려 할 때에도 우리는 주저없이 맞받아 싸움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냈다. 우리의 자주권수호의지를 리해못하고 《핵무기만능론》에 빠져있는 미국에 정의의 핵시험뢰성을 터침으로써 그들의 핵공갈정책이 무용지물이 되여버렸음을 정식 통고하였다.

결국 《인권》소동은 핵으로 우리를 압살할수 없는 현실에 당황망조한자들의 물에 빠진놈 지푸래기잡는격의 단말마적인 발악에 불과하다.

핵몽둥이로써도 우리를 놀래우지 못한 미국이 《인권》소동으로 어째볼수 있다고 타산하고있는것이야말로 어리석기 그지 없는 망상이다.

인권이자 자주권이며 국권이다.

우리의 자주권, 국권을 감히 헐뜯다 못해 우리 운명의 전부인 최고존엄까지 감히 건드려보려는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인권》소동이야말로 대조선적대행위의 최고표현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미 미국과 일본, 남조선괴뢰들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에게 초강경대응전을 선포하였다.

이것은 그 무엇과도 대비할수 없는 가장 성스럽고 무자비한 자주권수호투쟁으로 될것이다.

대조선《인권》소동의 주범과 가담자들은 천추를 두고 씻지 못할 범죄를 저지른데 대해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