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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총대우에 정의도 평화도 인권도 있다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조미대결의 전력사적과정과 오늘의 엄혹한 현실로부터 출발하여 공화국이 내리게 되는 결론은 우리의 총대우에 정의도 평화도 인권도 있다는 진리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국제법과 유엔헌장이 어떻든 미국의 요구라면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강도의 론리가 유엔무대를 휩쓸고 그로 하여 신성한 유엔의 정치질서가 뒤죽박죽이 되고있으며 유엔은 특정국가의 강권과 전횡의 란무장으로, 정치협잡판으로 되여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유엔에서의 반공화국《인권결의》채택과정에 그것이 낱낱이 드러났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초보적인 주견도 속대도 없는 어중이 떠중이들을 규합하여 유엔무대를 어지럽히면서 끝끝내 대조선《인권결의》라는것을 조작해내는 범죄를 감행하였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유엔무대에서 벌어지는 광란적인 《인권》소동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하려는 미국의 대조선고립압살정책의 산물이며 그 극악한 최신판이라는것이다.

정치적고립과 경제적봉쇄, 군사적압살과 같은 형형색색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다 추구하여온 미국은 그 모든것이 통하지 않게 되자 이번에는 《인권》간판을 꺼내들고 그것을 무력간섭의 명분으로 새로운 침략의 전역을 조성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나라의 안전과 최고리익이 침해당하고 있고 유엔도 우리를 지켜줄수 없다는것이 명백해진 조건에서 우리가 갈 길 또한 명백해졌다.

미국은 나라의 최고리익을 결사수호해나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의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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