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서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사업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평양시에서는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주변을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 많은 나무를 심고 수만㎡의 구획도로포장공사를 한것을 비롯하여 이 기간 계획된 과제들을 원만히 수행하였다.
황해북도에서는 백수십㎞의 강하천정리와 도로기술개건을 진행하고 1,400여세대의 살림집을 대보수하였다.
도로기술개건사업은 평안남도에서도 활발히 벌어졌다.
1만 9,000여정보의 경제림들을 조성하고 수백km의 산불막이공사도 한 함경북도의 성과도 크다.
황해남도에서는 주요 강하천제방보수공사를 끝냈다.
바다를 끼고있는 강원도와 평안북도에서는 바다에 1,000여t의 돌과 조개껍질을 넣어줌으로써 바다자원을 보호할수 있게 하였다.
평안북도의 1,000여㎡의 도로주변빈땅들에 잔디밭이 조성되여 도로의 문화성을 보장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