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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국가위생검열원 부원장 미국을 인권심판대에 끌어내야 한다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날 과연 누구를 제일먼저 인권심판대에 끌어내야 하는가.

이에 대하여 조선의 국가위생검열원 부원장 홍순광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고있는 에볼라비루스가 인권유린의 왕초인 미국에 의하여 만들어지고 전파되고있다는 사실이 폭로되여 국제사회를 경악케 하고있다.

전 미국집권자 레간의 보좌관이였던 로버츠가 《에볼라는 구린내나는 력사를 가지고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이 생물전쟁을 목적으로 서아프리카나라들에 설치한 생물무기연구소들에서 에볼라비루스원종을 만들어냈다고 까밝힌것이다.

로씨야의 과학자들과 리베리아의 대학교수, 에짚트신문이 미국정부와 군부의 우두머리들이야말로 에볼라비루스로 아프리카나라들에 생물테로를 가한 장본인이라고 규탄하였다.

이렇듯 죽음의 흑사병전파의 주범, 인간살륙의 원흉인 미국이 유엔무대에서 주권국가의 그 무슨 《인권문제》를 걸고들며 《인권재판관》행세를 하고있으니 이 얼마나 개탄할 일인가.

전대미문의 인권유린만행을 꺼리낌없이 감행하는 미국이야말로 인류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 마땅한 특등범죄국가이다.

고등교육성 실장 박사 김영숙은 미국에서 반인종주의시위가 100여일째 계속되고있는 사실은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인륜범죄국이 주도하는 그 무슨 《인권》소동이 얼마나 허황한가를 보여준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17일 미주리주당국이 퍼구슨시에 비상사태를 선포한 이후 워싱톤과 뉴욕, 로스안젤스, 시카고, 쓴트 루이스, 오클랜드 등 많은 도시와 지역에서 당국의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시위들이 일제히 벌어졌다.

흑인청년을 무참히 살해한 백인경찰에 대한 기소가 기각된데 분노한 군중은 《총을 쏘지 말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폭동을 확대하고있다.

이런 항의에도 불구하고 미국경찰들은 오하이오주의 한 공원에서 12살의 소년에게 두발의 총탄을 쏘아 또다시 한창 배울 나이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갔다.

온 세계가 달라붙어 규탄하고 결의를 채택하여 처벌해야 할 인권의 페허지대는 과연 어디인가를 대양건너의 현실은 똑똑히 보여주고있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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