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1월 16일 로씨야인터네트통신 《이노스미. 루》가 폭로한데 의하면 1945년부터 현재까지 남조선주둔 미군에 의해 100만명에 달하는 남조선녀성들이 성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였다고 한다.
3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이야말로 세계최대의 인권유린범죄를 저지른 나라로서 다른 누구보다 앞서 국제인권법정에 올라서야 한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국제법은 《녀성들에 대한 모든 형태의 차별을 금지할데 대한 선언》과 《협약》을 통하여 녀성들을 성노예화하는것을 엄금하였을뿐아니라 이 법을 어긴 행위들을 극악한 반인륜범죄로 락인하고있다고 론평은 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가소로운것은 죄중에도 가장 큰 죄, 연약한 녀성들을 상대로 가장 악독한짓을 한 인권범죄국 미국이 감히 그 누구의 《인권》을 운운하며 처벌이요 뭐요 하고 악청을 돋구고있다는 사실이다.
낯가죽이 두꺼워도 분수가 있는 법이다. 자기의 인권유린범죄는 당반우에 올려놓고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날뛰는 미국의 추태는 만사람의 역겨움을 자아내고있다.
인권문제를 파고들수록 구린내가 나는것은 다름아닌 미국이다.조선전쟁시기 일시적으로 강점한 지역들에서 미제가 감행한 천인공노할 인권유린만행 하나만 가지고도 미국을 국제사법재판소에 기소하기에는 충분하다.
일단 미국의 인권유린행위가 국제적으로 문제시되고 그 책임이 따져지는 경우 미국이 그 숱한 인권유린범죄행위에 대해 어떻게 변명하겠는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아마 그때 가서 미국을 변호하겠다고 나서는 나라도 없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