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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유린이 만연된 남조선괴뢰군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인권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있는 곳은 다름아닌 남조선이다.

최근 《군대판 <세월>호참사》로 불리우는 괴뢰군내에서의 반인권행위는 남조선사회 전반에 만연되여있는 인권유린만행의 한 부분이다.

지난 4월 괴뢰군 28사단에서 발생한 윤일병폭행사망사건의 내막은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고있다.

당시 이 부대의 상급들은 일병을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는 기합을 가하고 치약을 강제로 먹이는 등 고통을 강요하였다.

지어 집단적으로 폭행을 가하면서 일병이 쓰러지면 주사기로 약물을 주입하여 정신을 차리게 하고 다시 폭행을 가함으로써 끝내 숨지게 하였다.

이러한 행위는 괴뢰해병대에서도 부지기수이다.

여기서는 상급들이 하급을 때리고 강제로 음식을 먹게 하거나 지어 담배불로 팔을 지지는것과 같은 행위가 계속되고있다.

하급의 옷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여 생명을 엄중히 위협하는가 하면 신앙심을 모독하는 등 야만행위도 그칠새 없다.

얼마전에는 괴뢰1해병사단에서 청소상태가 불결하다고 트집잡아 하급들을 변기를 핥게 하거나 구타를 한 행위가 폭로되여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

들을수록 소름끼치는 이 끔찍한 인권유린행위들이 일부 부대들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괴뢰군 전반에 만연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사태는 더욱 심각하다.

최근 밝혀진데 의하면 괴뢰륙군의 한 사단에서는 병장, 상병들이 하급의 몸에 오줌을 싸는것과 같은 추악한 짓을 서슴지 않았다.

괴뢰군의 한 병원 수송중대에서는 상급이 하급을 강제로 발가벗기고 몸에 물을 붓는것과 같은 행위도 저질렀다.

남조선강원도 화천에 있는 괴뢰군부대에서 하급을 대검으로 찌르고 랭장고에 처박는 행위, 경기도 포천, 남양주에 있는 부대들에서 사병들에게 파리를 잡아먹게 하거나 수갑을 채우고 구타를 한 후 목을 조르는 행위 등 치떨리는 만행이 공공연히 감행되였다.

전기고문을 방불케 하는 가혹행위, 성폭행 등 잔인하고도 혹독한 인권유린행위들이 괴뢰군내에서 그치지 않고있다.

2013년 한해동안에만도 각종 기합과 집단구타때문에 정신병자, 장애자로 된 괴뢰군의 수가 무려 4만 5,000여명에 달한 사실만으로도 괴뢰군내에서 일상적으로 감행되는 반인권적인 폭력행위가 어느 정도인가를 가늠할수 있게 한다.

문제는 이것이 괴뢰군내 일부 폭력배들의 우발적이거나 일시적충동에 의한것이 아니라 괴뢰군 상층부의 비호와 묵인조장에 의한 조직적인 인권유린행위라는데 있다.

현 집권자의 비호로 청와대에 틀고앉은 김관진이라는자는 국방부 장관을 해먹을 때 《폭력은 군을 유지하는 기본수단》이라고 공공연히 뇌까리며 괴뢰군내에서의 폭력을 더욱 조장하였다.

얼마나 폭력만능주의에 쩌들었으면 이자는 윤일병폭행사망사건이 발생하였을 때 《륙군일병 선임병폭행에 의한 기도페쇄로 사망》이라는 제목의 사건보고문건을 받고도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

그런데로부터 군검찰당국은 이 사건을 우발적사고로 처리하고 범죄자들에게 아무런 처벌도 주지 않았다.

이를 비롯하여 상층부의 묵인과 비호때문에 괴뢰군내에서의 폭력이 고질적인 병페로 자리잡았으며 인권유린만행들은 례상사로 되고있다.

지난 5년간 괴뢰군 영창에 갇힌 6만 6,000여명중에서 근 절반이 구타와 폭행상습범들이였다는 사실은 야수의 무리, 패륜패덕의 깡패집단으로서의 괴뢰군의 본태를 그대로 보여준다.

괴뢰군에 대한 환멸과 저주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는데 바빠맞은 괴뢰패당은 《군인권개선 및 병영문화혁신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국방부에 《국방인권협의회》를 설치하고 《전군특별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어쩐다 하며 들볶아대고있다.

그러나 이런 속에서도 괴뢰군 장성들이 녀성들의 인권을 유린하는 추문행위가 련발하고 구타와 폭행 등 가혹행위가 끊임없이 저질러져 남조선각계의 분노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군졸들을 침략야망실현의 한 도구로, 대포밥으로 여기고 개취급하는 군상층부와 그를 비호두둔하는 역적패당이 그대로 존재하는 한 반인권적인 폭력행위는 절대로 근절될수 없다는것이 괴뢰군의 과거사가 보여준 교훈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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