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법무부 장관이라는자는 통합진보당을 《북의 사회주의리념을 추구하는 당》으로 몰아대면서 이 당을 해산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고아댔다. 《새누리당》패거리들도 《주체사상에 기반한 폭력혁명로선교육》이니 뭐니 하는따위의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으며 통합진보당에 대한 해산심판선고를 극구 부채질하였다.
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진보민주세력들을 정치무대에서 제거함으로써 남조선인민들의 자주, 민주, 통일지향을 철저히 유린말살하며 날로 위기에 몰리는 독재통치를 유지하고 《정권》안보를 실현하기 위한 비렬하고도 무지막지한 정치테로행위라고 비난하였다.
론평은 21세기의 문명시대인 오늘 남조선에서 정당활동의 자유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것은 내외의 한결같은 경악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들의 통합진보당강제해산소동은 지난 세기 히틀러파쑈도당이 국회의사당방화사건을 조작하고 공산당을 강제해산해버린 만행을 그대로 방불케 한다.
진보정당에 대한 강제해산놀음이 공공연히 벌어지는 남조선과 같은 민주주의의 완전한 페허, 인권의 불모지는 세계 그 어디에도 없다.
괴뢰패당이 통합진보당을 파쑈적인 《종북》소동으로 기어코 해산하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은 그들이야말로 저들의 당파적리익과 집권안보실현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는 극악한 민주의 교살자들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