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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의 무력현대화책동 규탄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무력현대화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있다.

외신보도들에 의하면 얼마전 미국방장관 헤이글은 사임하기에 앞서 미국고위군사관리들에게 보낸 발표문에서 로보트기술, 무기의 소형화, 자료개발 및 3차원인쇄기술과 같은 새로운 체계와 첨단기술들을 군사분야에 적극 도입하기 위한 이른바 《국방혁신발기》에 대해 선언하였다고 한다.

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군사적패권을 통하여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미국의 야심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그것이 날로 더욱 집요해지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국제무대에서 미국은 《유일초대국》의 지위를 도저히 지탱해낼수 없게 되였으며 세계에 대한 《관리령역》과 《지도적역할》을 다른 나라들에 점차 내주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이로부터 미국이 고안해낸것이 제2의 군사적도약을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는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말하자면 제2차 세계대전시기에 핵무기를 제작하여 그것으로 세계를 다스려온것처럼 신속하고도 정교한 타격능력과 스텔스기술로 미군무력을 재무장시키며 군사적패권과 세계《유일초대국》지위를 계속 유지하고 세계제패야망을 기어이 실현하자는것이다.

미국은 음속보다 몇배나 빠른 속도로 1시간안에 지구의 가장 먼곳까지 도달하여 타격할수 있는 운반체계, 무인체계개발을 우선적과제로 제기하고 그 실현에 광분하고있으며 미국의 군사적우세를 보장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앞으로도 계속 탐구동원할것이라는데 대해 공공연하게 떠들어대고있다.

미국은 힘의 과신이 어떤 비참한 후과를 초래할것인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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