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중앙신문들은 유엔무대에서 로골화되는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일본의 비굴한 추태를 규탄하는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유치하고 철면피한 광대놀음에 추종한 일본은 공화국의 인권에 대해 운운할 그 어떤 자격도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 못지 않게 지난 세기 초엽부터 우리 민족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며 천추에 용서 못할 한을 남긴 백년숙적이 바로 일본이다.
지난 세기 일본군성노예범죄와 조선인강제련행을 비롯하여 과거 일제가 저지른 특대형반인륜범죄들은 오늘도 일본반동들의 도덕적저렬성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최근에도 일제가 조선강점시기 《소년근로봉사대》의 미명으로 어린 소년, 소녀들을 강제로동에 내몬 비인간적인 만행자료가 폭로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을 격분시키고있다.
그런데 세기를 두고 우리 인민의 생존권과 생활권, 발전권을 무참히 짓밟으며 각종 비인간적인 행위들을 저지른 일본이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돌격대로 나서서 우리의 인권에 대해 론한것자체가 어불성설이며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 아닐수 없다.
만일 일본반동들이 주대없이 지금처럼 미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돌격대로 계속 나서는 경우 일본은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 정도가 아니라 우리 면전에서 영영 없어지는 존재가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민주조선》도 일본이 국제적인 인권론의에 정 참가하고싶다면 무엇보다먼저 자기의 죄많은 과거 인권유린범죄에 대해 성근하게 인정하고 조선인민에게 사죄하며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