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선경건재공장에서 생산되는 각종 규격의 수지관, 색철판지붕재들이 건설부문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시공이 편리하고 기술적지표들이 좋아 건설물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고밀도폴리에틸렌, 저밀도폴리에틸렌, 폴리에틸렌 등의 재질로 생산되는 수지관(직경이 20~400mm)은 180℃에서도 사용할수 있다.
산과 알카리, 충격에 잘 견디며 물때가 끼지 않는다.
수지관이 받는 내압은 1.6㎫이며 그 수명은 80년이다.
난방관, 상수도관, 전기배선관, 관수용관, 화학 및 식료공업부문의 액체수송관으로 쓴다.
각이한 용도에 맞게 생산되는 갖가지 색갈의 철판지붕재(두께 0.4~1.2mm)는 건축물의 미적가치를 높여준다.
공장은 평양시 통일거리에 자리잡고있다.
지배인 최남철은 공장에는 원료투입으로부터 시작하여 사출기, 랭각성형기 등 현대적인 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생산하는 건재품은 주요대상건설에 널리 리용되고있다.
우리 공장의 건재품들은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5월1일경기장,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비롯한 주요건축물들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데 기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