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진보야당인 통합진보당을 없애기 위한 괴뢰보수패당의 광란증이 더해가고있다.
지난 11월 27일 《새누리당》은 《북의 주체사상에 기초한 폭력혁명로선을 교육》하는 통합진보당의 자료를 확보했다고 떠들어대면서 《입수한 자료의 내용이 북의 주체사상총서나 로동당 강령과 류사하다.》느니, 폭력혁명이 통합진보당의 로선이 아니라는것은 거짓이라느니 하고 우겨댔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남조선 각계는 보수패당의 증거조작놀음이 또다시 시작되였다고 조소하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은 집권 첫 시기부터 통합진보당을 없애려고 별의별 증거 아닌 증거들을 꺼내들며 발악해왔다.
가장 대표적인것이 일명 내란음모사건으로 알려진 리석기의 강연과 관련한 증거조작이다.
지난해 8월 괴뢰정보원과 검찰당국은 통합진보당에 대해 내란음모죄를 들씌워 관계자들의 집과 사무실들에 대한 대대적인 수색소동을 일으켰다.
괴뢰패당은 통합진보당소속 《국회》의원 리석기가 5월 서울에서 강연을 가지고 체제전복을 모의한 사실을 포착했다고 하면서 그 무슨 정변음모라도 밝혀낸듯이 벅적 떠들었다.
하지만 그후 한달, 두달이 지나도록 아무런 증거를 내놓지 못해 전전긍긍하며 사회여론앞에서 진땀만 뺐다.
그러던 괴뢰패당이 올해 들어와 불현듯 재판정에서 내란음모의 핵심증거라고 하면서 강연록음자료라는것을 내놓았는데 그것이 가관이였다.
검사가 내놓은 록음자료에는 강연도중 여기저기에서 울려나온 웃음소리는 물론 아이들의 울음소리까지 기록되여있어 그것이 어떻게 음모의 증거로 될수 있는가 하는 비난의 웨침이 터져나왔다.
이 자료가 얼마나 엉터리였으면 재판에 참가하였던 방청객들과 기자들까지 자료의 여러곳에서 의도적으로 조작된 부분을 쉽게 찾아내는 정도였다.
밝혀진데 의하면 이 자료가 400여군데나 의도적으로 조작되였다고 한다.
결국 정보원이 록음자료를 저들의 입맛에 맞게 의도적으로 가공하였다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이처럼 유치한 증거품인데로부터 지난 8월 법원당국이 내란음모혐의가 무죄라는 선고를 내리는데 이르렀다.
하지만 통합진보당을 없애기 위한 구실을 의도적으로 만들려는 괴뢰패당의 발악적망동은 계속되였다.
그 연장선에서 들고나온 증거가 이번에 《새누리당》이 입수했다는 그 무슨 교육자료이다.
어디서 어떻게 입수했는지 출처도 명백하지 않은 이 자료가 궁지에 빠진 괴뢰패당의 처지를 돌려세울수 있다고 보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동족대결과 반인민적악정을 위해서라면 《표현의 자유》, 《자률성》으로 비호두둔하고 비위에 거슬리는 대상이면 사실을 외곡하다 못해 증거조작도 서슴지 않으며 탄압하는것이 바로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외워대는 괴뢰패당의 진면모이다.
괴뢰역적패당의 간악하고도 횡포한 반인권적독재통치는 반드시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