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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475)
과학이 서면 안된다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8(1999)년 3월 7일은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의 날이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이날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을 찾으시고 이곳 과학자들과 함께 선거에 참가하시였다.

평범한 과학자대의원들에게 찬성투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분원의 과학성과전시관을 돌아보신데 이어 과학자들과 담화를 나누시였다.

화학공업의 출발원료로부터 비날론과 화학비료생산전망문제를 비롯하여 현행연구과제들과 전망타산안들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깊이 의논하시였다.

그들에게 신심과 용기도 안겨주시고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신 그이께서는 분원의 일군들에게 제기된 과업을 수행하는데서 애로되는것이 있으면 제기하라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장내에는 한동안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 엄혹한 시련을 겪고있는 나라의 형편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 그들이였다.

장군님께서 거듭 이르시자 분원의 한 일군이 전력을 해결해주실것을 말씀드렸다.

그이께서는 전기때문에 과학연구사업을 중단시켜서는 안된다고 하시며 전력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몸소 세워주시고 함흥분원에 콤퓨터를 비롯한 설비들을 일식으로 갖추어주자고 크나큰 은정을 거듭 안겨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과학연구사업에 대한 물질적보장을 잘해주어야 한다고, 과학은 서면 안된다고 마디마디 힘주어 강조하시였다.

나라의 경제를 부흥시킬 지름길이 어디에 있으며 번영의 대문을 여는 열쇠는 누가 쥐여야 하는가를 명백히 밝혀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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