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조직된지 2년도 못되는 홰불팀이 일약 국내축구강팀으로 등장하여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홰불팀은 9월 20일부터 10월말까지 40여일간 치렬하게 벌어진 공화국선수권대회 축구 1급 남자경기에서 전적이 좋은 여러 강팀들을 이기고 우승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소속으로서 주체102(2013)년 5월에 조직되였다.
팀의 명칭에는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일으키는데서 불씨가 되고 꺼지지 않는 불길이 되라는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팀의 명칭을 지어주시였다.
홰불팀은 첫 출전인 보천보홰불상체육경기대회 축구 1급 남자경기에서 1위를 하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해의 공화국선수권대회(10월)와 올해의 홰불컵축구경기(8월)에서도 순위권에 들었다.
선수, 감독들은 올해 국내패권을 쥔 성과를 계속 빛내여나가기 위해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