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인 비전향장기수 리공순동지가 여든번째의 생일을 맞이하였다.
전후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길에 나섰다가 적들에게 체포된 그는 수십년간 옥중에서 전향을 강요하는 원쑤들의 온갖 고문과 회유공갈을 박차고 혁명적신념과 의리를 지켜 용감하게 싸웠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그를 조국의 품으로 데려오도록 하시고 공화국영웅으로, 조국통일상 수상자로 내세워주시였으며 주실수 있는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 경축행사와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경축행사를 비롯한 주요계기들에 그를 대표로 불러주시였으며 생활에서 자그마한 불편이 있을세라 따뜻이 보살펴주고계신다.
김정은원수님께서 3일 그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