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11월 29일 남조선 《CBS》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로총산하 서울지역 일반로조의 한 분회가 생존권쟁취를 위한 파업을 선언하였다.
단체는 얼마전 분회의 한 로동자가 분신자살하였다고 하면서 로동자들의 초보적인 권리마저 짓밟고 낮은 임금조차 주지 않는 업주측에 항의하여 투쟁에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3만여명의 민주로총소속 로동자들은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로동자들에게 고통을 강요하는 보수집권세력의 반인민적, 반인권적악정에 로동자, 농민, 빈민의 힘으로 맞서 싸울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현대중공업로조와 금속로조산하 현대삼호중공업지회, 금속로조 쌍룡자동차지부를 비롯한 각 로조단체 성원들도 집회와 파업 등을 통해 생존권을 짓밟고 로동운동탄압에 미쳐날뛰는 괴뢰패당의 파쑈적폭압소동을 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