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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 규탄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지구협회 부회장 김청수가 괴뢰패당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규탄하여 11월 2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유엔총회 제69차회의 3위원회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해 범죄적인 반공화국《인권결의》가 날조된것은 공화국의 존엄과 제도,조선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도전으로서 전체 해외동포들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밝혔다.

괴뢰패당이 그 무슨 《북인권법》조작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가 하면 남조선에 유엔《북인권사무소》를 설치하여 반공화국《인권》모략소굴로 만들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공화국의 모든 노력을 외면하고 동족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과 북침전쟁연습,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망동에 대한 비호조장으로 북남관계를 더욱 위험한 파국에 몰아넣었다고 규탄하였다.

그 속심은 남조선사회의 참혹한 인권실태를 가리우는것과 함께 날로 높아가는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며 어떻게 하나 저들의 더러운 체제전복야망을 실현해보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남조선괴뢰들은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날뛰는 미국의 앞잡이라고 단죄하였다.

담화는 남조선괴뢰패당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으로 하여 초래될 파멸적후과가 어떠한것인가를 새겨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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